말 속에 말 들었다 뜻
발음:
말 속에 깊은 뜻이 들어 있다는 말. [참고] 언중유골.
- 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: 글이나 말에는 겉으로 드러난 뜻 말고 더 깊은 뜻이 깔려 있으니 잘 새겨 보아야 한다는 말.
- 말: I 말1 [명사]《동물》 말과의 집짐승의 하나. 얼굴과 목이 길쭉하며 갈기가 있고, 네 다리가 길어 잘 달린다. 털빛은 갈색, 흰빛, 잿빛 등이 있으며 농경, 운반, 승용 따위로 쓴다.* ~을 몰다.*~을 타다.*= 마필(馬匹)2.I I 말2 [명사]《식물》1 민물이나 바닷물에 나는 민꽃식물을 통틀어 일컫는 말.2 가래과의 여러해살이 물풀. 키는 30c
- 혀 아래 도끼 들었다: 말 때문에 화를 입게 되는 수도 있으니 말을 늘 삼가야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. = 설저유부.
- 날랜 말: 근사한 사람; 때리다
- 말 듣다: 말(을) 듣다 ① 시키는 대로 하다.* 말을 잘 듣는 아이들.*② 기구나 물건이 다루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.* 말을 잘 듣는 기구.*③ 꾸지람이나 책망 따위를 듣다.* 이렇게 해 가지고 말이나 듣지 않을까 걱정이다.
- 말 많은: 잘 지껄이는; 수다스러운; 말많은
- 불깐 말: 악대
- 사빈 말: 사빈 사람
- 왈론 말: 왈론 사라; 왈론어
- 작은 말: 여자가 타는 말
- 크리 말: 크리 사람
- 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: 겉모양은 흉하나 속에 든 것은 좋다는 말.
- 삼베 주머니에 성냥 들었다: 허술한 겉 모양과는 어울리지 않게 속에는 말쑥한 것이 들었다는 말.
- 혼사 말 하는데 장사 말 한다: 하고 있는 말과 아무 관련이 없는 딴말을 한다는 말.
- 감사의 말: 공물